오앤엘 건축사사무소
onl  architects
대단하지 않은 사람들의,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, 의미를 담은 작업들

우리의 작업들은 특수성에서 시작하여 보편성으로 마무리 짓습니다.
땅과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시작한 우리의 작업이 견고한 단아함으로 그 장소에 스며들어 배경이 되길 원합니다.
 
건축, 결국은 세상을 이루는 하나의 작은 이야기일 뿐.


오앤엘 사람들
신 혜 원 대리 (2022~)

부경대학교 건축학과
and            오 명 환 대표
 
다녀간 사람들
이 영 재 (2017 ~ 2019)

노 희 광 (2020 ~ 2023)

신 병 호 (2021 ~ 2024)

김 시 아 (2023 ~ 2024)

정 문 철, 김 온 유, 정 수 근 (2021)

임 지 원 (2022)

이 경 진, 강 지 현 (2023)